2026년 4월 3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대교구 공덕동본당 본당 설립 40주년 기념미사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정진석 추기경에게 신자들이 본당 설립 40주년을 맞아 완필한 성경 필사본을 봉헌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공덕동본당(주임 김영관 신부)은 18일 성당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본당 설립 4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본당 공동체가 사랑과 행복, 축복, 감사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정 추기경은 미사 강론에서 "40년 전 골롬반회 사제들에 의해 뿌려진 작은 씨앗이 커다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배해 주신 하느님과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본당 신자들이 빛과 소금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우러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 은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공덕동본당은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해 10월부터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전신자 성경 이어쓰기 △예비신자 입교운동 △쉬는 교우 찾기 운동 △전신자 도보순례 및 특강 등을 통해 신자들의 내적 신앙을 다지고 본당공동체 발전을 위한 일치의 시간을 가졌다.
 1969년 8월 설립된 공덕동본당은 1974년 양로원 `사랑의 집`을 설립하고 1994년 3월에는 염리동본당을 분가시켰다. 1995년 9월 현 성당을 축성하고 1998년에는 사랑의 음식 나눔회를 창립, 매주 목요일 어려운 이웃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음화와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신자 수는 2400여 명이다.
 김영관 신부는 "오늘 행사는 40주년을 준비하며 하느님 말씀을 따르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한 결과를 주님께 봉헌하는 날"이라며 "지난 한해는 주님께서 공동체에 주신 모든 은혜를 감사와 참미로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10-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3

이사 12장 6절
소리 높여 환호하여라. 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는 위대하시도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