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문정2동본당(주임 송우석 신부)은 18일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 소극장에서 본당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하늘소리와 함께하는 국악의 밤`을 마련했다. 하늘소리는 본당 40~60대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사물놀이 동호회.
이날 공연에서는 북과 장구가 어우러진 연주와 삼도 사물놀이 이외에 대금독주, 가야금 3중주, 무용과 태평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2005년 구성된 하늘소리는 현재 남자 6명, 여자 13명 등 총 19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복지관 위문 공연, 자선 콘서트 특별 출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다.
기사ㆍ사진제공=문정2동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