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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정림동본당 15주년 기념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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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정림동본당은 유흥식 주교 주례로 15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정림동본당 설정 15주년 기념집 및 말씀의 전화 15주년 기념집 봉정식을 가졌다.
 

대전 정림동본당(주임 방윤석 신부)은 10월 18일 오전 10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본당 설정 15주년과 ‘말씀의 전화’ 개설 15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역대 본당 사제와 수도자, 내·외빈, 본당 신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본당 신자 82명에 대한 견진성사, ‘정림동본당 설정 15주년 기념집’과 ‘말씀의 전화 15주년 기념집’ 출판기념 및 봉정식이 마련됐다. 아울러 양현국(토마스)씨 등 본당신자 2명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15주년 기념 성모상 축복식도 열렸다.

유흥식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살고 세상의 누룩이 될 때에 저절로 전교는 이뤄질 것”이라며 “하느님을 첫 자리에 모시고 사는 예수님을 닮은 신앙인,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본당 공동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양상환 위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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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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