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장 루이 토랑 추기경은 10월 16일 힌두교의 빛 축제 기간에 맞춰 메시지를 발표하고, “인간 발전의 협력자로서 힌두교가 적극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토랑 추기경은 ‘힌두교와 그리스도교인들-종합적인 인간 발전에 대한 헌신’이란 제목의 메시지에서 “힌두교의 빛 축제는 하느님과 우리 모두, 또 우리 서로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꿀 수 있다”며 “이 축제를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느님께로 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리스도교와 힌두교는 인류를 위한 종합적인 인간 발전에 함께 헌신해야 한다”며 “종합적인 인간 발전이란 모든 개인과 공동체, 사회의 참된 선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인간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과 상호 협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