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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용머리본당 20주년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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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장훈 몬시뇰(오른쪽 세번째)과 본당 주임 한정현 신부(가운데)를 비롯한 본당 관계자들이 기념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
 

전주교구 용머리본당(주임 한정현 신부)은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10월 12~18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성당에서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 21,5)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12~14일 성경공부 및 묵상을 주제로 한 한정현 신부의 특강 ▲17일 이웃사랑을 위한 ‘사랑의 바자’ ▲18일 교구 총대리 유장훈 몬시뇰 주례 기념미사 및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본당은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차동엽 신부(미래사목연구소장)를 초청해 특강을 갖고, 3월 한 달 동안은 방문선교 및 가두선교와 고리기도 등으로 이어지는 선교축제를 열었다. 또 8월과 9월에는 구역(반)별 성경 필사 운동을 펼쳤다.

 
이관영 전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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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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