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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주임 김동훈 신부(왼쪽 네 번째)와 춘천교구 사회복지국장 차흥길 신부(왼쪽 두 번째) 및 본당 관계자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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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효자동본당(주임 김동훈 신부)은 본당설정 40주년을 맞아 10월 18일 오전 11시 춘천시 한림대학교 일송체육관에서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본당 공동체 화합 한마당 행사를 치뤘다.
‘성체 안에 하나 되자’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 효자동본당 공동체는 본당 40년사 사진전과 슬라이드 상영을 통해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복음공동체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효자동본당 공동체는 큰공굴리기, 박터트리기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로 친목을 도모했다. 또 강강수월래 등 전통 음악에 맞춰 돌다 성체 모양을 만들어 ‘성체 안에 하나 되자’는 의미를 되새기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당 주임 김동훈 신부는 이날 감사미사 강론에서 “본당 설립 40년에 대한 성서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부터 신앙인으로서 거듭나 이웃사랑과 복음 전파를 위해 새출발 하자”고 말했다.
효자동본당 공동체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9월 24일 오전 10시 본당 설립 40주년 맞이 선교발대식을 가졌다. 고 김수환 추기경의 얼굴과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라는 김 추기경의 마지막 메시지를 담은 명함크기의 스티커에 본당 미사시간을 적은 인쇄물을 제작해 가두선교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 등불이 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승배 강원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