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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본당 60주년 기념 미사를 주례한 안명옥 주교가 본당 60년사와 성경필사본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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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창녕본당(주임 김상진 신부)은 본당 설립 60주년을 맞아 10월 24일 오전 11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가졌다.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거행된 이날 기념미사에는 정하권 몬시뇰, 본당 출신 정중규 신부, 교구사제, 수도자, 신자,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 6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창녕본당은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선교특강을 통한 가두선교, 성경쓰기읽기, 환갑나이에 걸맞은 성숙된 신앙인으로 거듭나자는 취지로 역대 본당 주임 신부 특강을 지속적으로 열어왔으며, 성전을 리모델링하고 본당 60년사도 출판했다.
특히 이날 창녕본당은 성모당 앞뜰에서 전신자가 함께 참여해 출품한 작품전시회와 옛 기도문·성물·성경·성가책을 전시해 참석한 신자들의 눈길을 끌었고, 성경필사본도 함께 전시했다. 또 성전 한쪽에 역대 본당 주임 신부 재임기간동안의 사진을 전시해 본당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김성봉 마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