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막내 본당인 정난주본당(주임 홍석윤 신부)은 10월 31일 제주시 외도1동 455-4에서 총대리 김창훈 신부 주례로 본당 신설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노형본당에서 분리된 정난주본당은 베드로 성인을 주보로 모셨으며 외도1동, 외도2동, 내도동, 도평동, 광령리를 관할한다. 현재 5개 구역 20개 반에서 372가구 1061명 신자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제주교구는 제주시 노형지역 개발로 노형본당 신자 수가 4000명에 이르자 향후 개발이 예상되는 외도동에 교구 25번째 본당인 정난주본당을 신설했다.
김승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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