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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승조 신부(왼쪽 두번째) 및 관계자가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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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신창본당(주임 허승조 신부) 용수공소가 설립 60주년을 맞았다.
용수공소는 10월 31일 오후 4시 용수성지 내 성김대건신부 제주표착기념성당에서 6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허승조 신부는 감사미사 강론에서 “용수공소는 그동안 제주도 신자뿐만아니라 전국의 많은 신자들이 순례한 곳”이라며 “오늘 하루 용수공소 설립 60주년의 기쁨을 나누고 공소의 역사도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1949년 9월 1일 제주본당(현 중앙주교좌본당)소속으로 설립된 용수공소는 1952년 6월 29일 신창본당으로 소속이 변경되었으며 2008년 9월 20일 성김대건신부 제주표착기념성당으로 자리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