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제물포성당을 찾은 신자들이 국화향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인천교구 제물포본당(주임 황상근 신부) 제4회 국화전시회가 10월 31일~11월 8일 인천시 남구 숭의4동 성당 마당에서 열렸다.
올해 국화전시회는 입국, 다륜대작, 현애, 분재, 대국, 소국 등 형형색색으로 표현한 국화 300여점을 선보였다. 국화전시회 기간에는 추수감사미사(1일)와 아나바다 바자, 혼인갱신식(8일)등 추수의 기쁨을 나누는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특히 10월 31일 열린 전야음악회에는 판소리 명창 김경아씨를 비롯해 본당 혼성성가대, 초등부 에파타 성가대, 중고등부 카리스마 밴드, 고우리 청년성가대, 어르신 실버성가대가 출연해 지역사회 열린 축제로 자리 잡은 국화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
본당은 전시회를 찾는 이들에게 직접 따서 말린 국화차 등을 대접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