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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교구 평협이 웅천 왜성에서 11월 7일 총대리 이형수 몬시뇰 주례로 산상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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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총회장 강신근·담당 이형수 몬시뇰)는 11월 7일 진해 웅천 남산(왜성)에서 산상미사를 봉헌했다.
총대리 이형수 몬시뇰 주례로 봉헌된 미사에는 진해지역 사제 그리고 교구 내 본당 회장단과 교구단체장 및 진해지역 신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평협은 이날 행사를 통해 왜성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왜성을 교회 사적지로 정비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교구 평협 강신근 총회장은 인사를 통해 “평신도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참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면서 “웅천 왜성을 소중한 교회자산으로 삼아 잘 지키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평신도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도경 기자
( revolej@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