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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평택대리구 미양성요한비안네본당 설립 50주년 기념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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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50주년 감사합니다!”
수원교구 평택대리구 미양성요한비안네본당(주임 오정 신부)이 본당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11월 8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50주년, 50주년 감사합니다’를 신자들과 함께 외친 평택대리구장 김화태 신부는 “요한비안네 성인 서거 150주년을 되새기는 사제의 해에 성인을 주보로 모신 본당이 50주년을 맞이한 것은 특별한 의미”라며 “대리구뿐 아니라 교구의 어른 본당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항상 하느님께 감사하며 생활하는 성숙한 신앙공동체로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본당은 이날 기념미사와 기념식 후 성당 마당에서 50주년에 대한 감사와 100주년을 향한 끊임없는 전진을 의미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도 가졌다.
이승환 기자 · 배정애 명예기자
( lsh@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