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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석 주교와 성내동본당 주임 박호영 신부(김 주교 왼쪽) 및 본당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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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성내동본당(주임 박호영 신부)은 11월 15일 교구장 김지석 주교 주례로 성내동본당 설정 6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본당 공동체는 설정 60주년을 맞아 14일부터 본당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시회(14~29일), 척사대회(14~15일), 노래자랑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교구장 김지석 주교는 강론을 통해 “60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면서 “오늘 성내동본당이 있기까지 성직자, 평신도들 모두 함께 노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후손들에게 더욱더 훌륭한 공동체를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성내동본당은 1946년 삼척시 사직동 240번지 유한모(요한)의 본가를 공소로 지정하면서 시작됐으며, 1949년 10월 7일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39번지 적산가옥(부인상회, 현 농지개량조합) 건물에 본당을 설립했다.
또한 성내동본당은 1957년 11월 15일 삼척시 성내동 3-1번지로 본당 건물을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현재 1205세대 2557명의 신자가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이우현 기자
( helena@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