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산대리구 하안본당(주임 김상순 신부)은 11월 21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나의 인생’(Jesus Christ, You are My Life!)을 주제로 중·고등부 한울림 음악제를 열었다.
전례댄스, 아카펠라, 중창, 성가대 밴드 공연 등의 순서로 열린 이번 음악제는 수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과 수업에 힘겨워하는 중·고등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힘을 얻도록 돕고자 학생들과 주일학교 교사들이 힘을 기울여 준비했다.
이날 음악제에서는 중고등부 학생들은 물론 신부와 수도자들도 함께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하나가 되는 화합의 마당을 연출했다. ‘도레미 송’ 합창 때는 출연자 모두가 손을 잡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음악제를 주관한 이성민(베드로) 주일학교 교감은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노래하며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