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로 마음을 모아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준비합니다.”
마산교구 진해 용원본당(주임 최태준 신부)은 12월 2일 성전에서 ‘기다림과 선택’을 주제로 대림 음악피정을 마련했다.
대림시기를 맞아 성탄을 준비하며 진해지역 신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음악피정은 마산교구 사제 6명의 미사를 시작으로 신앙체험담, 성가 나눔, 영상물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자들의 신앙 감수성을 끌어올렸다.
본당 주임 최태준 신부는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겸손한 마음으로 모시고 우리 또한 그분께로 한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이번 피정을 준비했다”면서 “아름다운 성가를 통해 기도드리는 이 피정으로 말미암아 신자들의 마음 속에 참다운 기다림이 싹트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