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주관하는 나눔의 묵상회 (회장 김응태) 교육에 참여한 서울대교구 부제들이 시각 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복지시설 현장 체험 서울역 야간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이호섭(수색본당) 부제 등 교구 소속 부제 24명이 참석 나눔 실천의 소중함에 대해 묵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구 소속 부제반 전체가 나눔의 묵상회 교육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눔의 묵상회는 김수환 추기경의 권유로 1996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자체 개발한 나눔 실천 프로그램이다.
우광호 기자 kwangh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