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위원장 안명옥 주교)가 한국교회 신자들이 그리스도교 신앙의 본질과 사명을 올바로 인식하도록 돕고자 「건전한 신앙생활을 돕는 길」을 최근 발간했다.
신앙교리위원회가 지난 1997년과 2003년 「건전한 신앙생활을 해치는 운동과 흐름」 ⅠㆍⅡ권을 발간한 데 이어 내놓은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하면 교회가 가르치는 바대로 건전한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지 알려주는 안내서다.
소책자(49쪽)로 꾸며진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란 무엇을 믿는 사람인가? △건전한 신앙생활을 돕는 길 △기도생활 △성사생활 등 4개의 장으로 나눠 구원받아야 할 인간 존재를 설명하고 신앙생활을 심화하고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길 기도의 실제와 성사생활의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가격은 1600원.
신앙교리위원회는 이와함께 하느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아름답게 보전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과 역할을 제시하는 소책자 「환경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생활」도 발간했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생물의 대량 멸종위기 환경 호르몬의 발생과 피해 유전자조작식품의 폐해 등 현대 세계가 안고 있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언급하면서 자연을 보전해야 하는 성서적ㆍ신학적ㆍ철학적 이유 현실생활에서 자연을 보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가격 1000원. 구입문의 : 02-460-7582
박주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