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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탄 자정미사 오후 10시

예년보다 2시간 앞당겨 … 교황 바쁜 일정 때문. 12월 말 송년 감사미사는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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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주례하는 올해 예수성탄대축일 자정미사가 12월 24일 오후 10시(현지시각)에 거행된다고 교황청이 밝혔다.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12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예수성탄대축일 자정미사를 예년보다 2시간 앞당겨 오후 10시부터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봉헌한다”며 “이 같은 일정은 두 달 전에 계획된 것”이라고 전했다.

롬바르디 신부는 이어 “성탄 자정미사는 매년 밤 12시에 거행돼왔으나, 올해는 성탄 축제 기간에 행사가 많은 점을 감안해 교황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시간을 변경했다”며 “그러나 교황의 건강이 염려스러운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교황은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자정미사를 주례하고, 이튿날 예수성탄대축일 정오에는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전하는 전통적인 축복 ‘Urbi et Orbi’와 성탄 축하 메시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교황은 또 12월 31일 오후 6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송년 감사미사를 봉헌한 후, 2010년 1월 1일에는 ‘세계 평화의 날’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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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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