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낙산본당(주임=현익현 신부)이 2월 2일자로 옛 이름인 「가실본당」으로 변경됐다. 이는 일제시대에 구역개편으로 인해 낙산성당으로 바뀌었던 것을 바로 잡은 것으로 가실본당은 지난해 11월 본당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70 이상이 명칭변경을 찬성한 바 있다. 마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