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생명학술원은 오는 2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지난 1995년 발표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생명의 복음」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생명의 질과 보건윤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11차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 의장의 개막 연설 및 미사에 이어 사흘 동안 생명윤리 문제 현안들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