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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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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이 시대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모습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명동에 나타났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김운회 주교, 본부장 김용태 신부)가 12월 20일 명동성당 앞에서 ‘I DO, 녹색나눔 제가 하겠습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연 자전거로 켜는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에서 홍보대사인 탤런트 양미경(엘리사벳)씨가 재활용품으로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이날 만든 트리는 자원 절약을 통해 소외계층의 아픔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문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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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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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아들들은 주님의 선물이요 몸의 소생은 그분의 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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