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축일인 12월 27일 제주교구 노형본당(주임 남승택 신부)을 비롯한 총 6개 본당에서 새 생명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올해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노형본당의 고원봉(안드레아)·이인숙(글라라)가정, 동문본당의 고성일(바오로)·김미정(엘리사벳) 가정 등 총 10가정에 30만~50여 만원의 새 생명 장학금을 각각 전달했다.
동문본당 주임 강형민 신부는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요즘 저출산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지만 여러분같이 생명을 존중하시는 분들로 희망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느님의 축복인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