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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안락본당(주임 김창대 신부)이 제공하는 강론 동영상 서비스가 신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당은 지난해 대림시기를 시작하면서 본당 누리방(www.anlak.co.kr)을 통해 `주임신부의 주제가 있는 주일강론` 동영상 서비스<사진>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Mobile) 시대`라는 최근 흐름을 본당 사목에 반영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강론을 누리방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신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누리방 `김창대 신부의 앵콜 강론` 코너에는 가장 최근 게시물인 주님세례축일 강론이 이미 조회수 90건을 넘겼다. 신자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재림의 그날 △회개하라 △회개의 표시로! △복되신 마리아님! 등 대림특강 게시물은 300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창대 주임신부는 "본당 신자들이 성당 뿐 아니라 집과 직장 등에서도 수월하게 강론을 보고 들으며 신앙생활에 매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kitty@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