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성남대리구 축구선교연합회(회장 이종천, 영성지도 박전동 신부)는 1월 9일 분당성마태오성당에서 성남·용인대리구 각 본당 축구선교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심판위원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1월 16일과 23일, 30일까지 4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실시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지하 3층 소성당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아직 축구선교회가 발족되지도 않은 초월본당에서 4명, 용인대리구 축구선교연합회(회장 김현갑 토마스, 영성지도 정현호 신부)에서 20명, 죽전본당은 참석자 6명 중 예비신자 3명을 파견하는 등 ‘심판위원 교육’에 대한 열의로 가득찼다.
성남대리구 축구선교연합회 회장 이종천(토마스)씨는 인사말을 통해 “이기는 축구보다는 경기규칙에 따라 즐기는 축구를 통해 스포츠 영성을 키워나가자”며 “이 같은 심판위원 교육이 성남대리구는 물론 범교구적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구 1급 심판 김완기(성남시 생활축구 연합회 심판분과위원회 부위원장)씨를 초청해 실시하는 ‘심판위원 교육’ 프로그램은 ▲축구 경기의 인적·물적 요소 ▲주심과 부심의 역할 ▲오프사이드 ▲반칙(불법행위 포함) ▲페널티 킥 ▲코너킥 등 17개 조문에 달하는 ‘축구경기규칙’을 바탕으로 12시간 동안의 기본교육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분당 백현중학교 운동장에서 4시간 동안 실기교육이 마련된다. 4주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