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분당성마태오본당(주임 이근덕 신부)은 설립 15주년을 맞아 1월 29일 ‘제15주년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청소년에게 희망을! - Passion For Youth’ 주제로 진행된 음악회에는 ‘성남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 봉)와 테너 임 산(토머스모어), 소프라노 김현정(체칠리아)씨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1,200여 관객이 하나 되는 장을 연출했다.
“음악을 통해 우리 모두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하나 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는 인사말로 음악회 문을 연 본당주임 이근덕 신부는 “뜨거운 열정과 꿈으로 가득 찬 15세 청소년처럼 2010년은 우리 본당이 더 성숙한 미래의 비전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본당은 이번 음악회에 성당 인근 ‘한솔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 명과 ‘분당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내 장애인 청년 1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을 실천했다. 음악회 후 초청에 응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선물이 증정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본당 설립 15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에는 성남대리구장 조원규 신부, 인근 복지관 관장인 성화 스님, 본당 소속 15세 청소년, 견진 15년 교우, 세례 15년 교우, 복지관 아동대표, 자활센터 장애인 대표 등이 함께해 15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