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본당(주임 차원석 신부)은 최근 본당의 30년 역사를 담은 화보집 ‘하늘에 새긴 이야기’를 발간했다.
화보집은 역사로 보는 압구정 성당의 발자취, 사진으로 보는 압구정 성당 갤러리, 표로 보는 압구정 성당의 30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본당은 지난해 설립 30주년을 맞아 1월 4일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전 신자 300만단 묵주기도 봉헌 운동, 기념음악회, 화보 전시회, 기념미사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쳐왔다.
차원석 주임신부는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30대의 정신으로 ‘압구정 르네상스’를 열어갈 것을 요구하신다”며 “압구정 르네상스는 우리의 내적 외적 쇄신을 통해 우리가 받은 주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