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산 나운2동본당 신자들이 지역주민에게 선교 책자를 나눠주며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
전주교구 군산 나운2동본당(주임 이덕근 신부)은 5~7일 본당 관할구역에 새로 입주하는 보람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펼쳤다.
본당 사목회 각 분과위원들과 2개 꾸리아( 사도들의 모후, 예언자들의 모후) 레지오 단원들은 아파트 입구에 현수막과 선교 부스를 설치, 다과와 선교용 책자 등을 준비하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입 교우들과 쉬는 교우들에 대한 활동도 펼쳤다.
김윤길(65)씨는 선교 본부에 찾아와 오래 전 세례를 받았는데 너무 오래 쉬다 보니 세례명도 잊어버렸다며 이번 기회에 다시 성당에 나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선교책자와 성당 주보를 받아 본 사람들 중에는 김수환 추기경 등 천주교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로 성당에 나오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 활동하는 신자들을 고무시켰다.
선교용 조끼와 어깨띠를 두른 레지오 단원들은 사흘간 입주민 선교기간 동안 밝은 미소와 정중한 태도로 복음선포 사명을 기쁘게 수행했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