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인천교구 서운동본당 성가대ㆍ실내악단 해병대 청룡본당 위문

경계 근무 피로 잊고 하느님 사랑 체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인천 서운동본당 한울림 성가대와 난다 실내악단 단원들이 해병 청룡본당을 위문해 장병들에게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민속의 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7일. 경기도 김포 월곳면 갈산리 해병대 청룡본당(주임 은성제 신부) 주일미사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인천교구 서운동본당(주임 조성교 신부) `한울림 성가대`와 `난다 실내악단` 단원들이 설을 맞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방문한 것. 성인 혼성으로 이뤄진 한울림 성가대와 초ㆍ중ㆍ고ㆍ대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난다 실내악단은 이날 미사 중에 장병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아름다운 화음과 연주를 들려주고, 미사 후에는 떡볶이와 어묵, 귤 등 간식을 제공했다.
 특히 장병들의 호응을 끌어낸 것은 미사 후반부에 들려준 특송 연주. 단원들은 성가 `Dona Nobis Pacem`(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과 영화 `시스터 액트` 주제곡 `I will follow him` 등을 메들리로 들려주며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했고, 장병들은 평소 듣기 어려운 성가와 연주를 들으며 고된 훈련과 경계 근무의 피로를 잠시 잊고 하느님의 진한 사랑을 체험했다.
 한울림 성가대 김진우(치릴로) 단장은 "우리 노래가 군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다"며 "앞으로 한 해에 2회 정도 지속적으로 군부대 성당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2-14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17

다니 3장 42절
주님,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자비에 따라 저희를 대해 주소서.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