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야탑동성마르코본당(주임 장동주 신부)은 2월 7일 교구 최덕기 주교, 수원대리구장 최재용 신부, 성남대리구장 조원규 신부, 본당 주임 장동주 신부가 공동 집전한 가운데 ‘본당 설립 15주년 기념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대성당을 가득 메운 신자들은 주님의 섭리로 설립되고 성장하여 15주년을 맞이하도록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모든 신자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복음을 전파하며 그리스도 향기를 지역사회에 퍼뜨리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본당은 이날 미사 성찬의 전례 후 최덕기 주교에게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 기념패를 전달했다.
본당은 2009년 8월부터 본당 전 신자가 동참하는 묵주기도 100만단 봉헌운동을 전개했고, 15주년인 올 한 해 동안은 ‘성경필사 및 새 가족, 쉬는 교우 찾기’ 운동을 펼친다. 본당 주보성인인 마르코 축일(4월 25일)을 전후해서는 ‘마르코 성인 영성’ 주제 특강도 열 예정이다.
본당은 또 1월 31일부터 ‘본당 15주년 발자취 사진전’을 마련했으며 2월 6일에는 대성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열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구현했다.
최덕기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본당 공동체가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이유는 세상 마칠 때까지 예수님이 가르치신 정신과 삶을 이어 펼쳐 하느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게 하기 위함”이라며 “설립 15주년 공동체로서 미래 비전을 갖고 체계적인 사목활동이 이뤄져 하느님 보시기 좋은 공동체, 지역에서 칭송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