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수원대리구 조원솔대본당(주임 한연흠 신부)은 2월 28일 성당 앞마당에서 ‘본당설립 10주년 봉헌의 해 기념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청소년 신앙생활 활성화에 발맞춰 청소년분과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자모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초·중·고 청소년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연령층 신자들이 함께 참여한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본당 주임 한연흠 신부는 개회사에서 “지난 10여 년간 성당 신축을 위해 애써준 전 신자 모두가 하느님 안에서 기쁨도 나누고 쉬는 신자와 예비신자, 마을주민이 하나가 되는 큰잔치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수고한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구역별, 부서별 단체 윷놀이, 초등부 주일학교에서 준비한 제기 만들기와 제기차기 대회, 떡메치기와 고구마굽기 등 다양한 행사로 어우러지며 덕담도 나누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음력 정월의 기쁨을 만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