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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군산 팔마본당(주임 정양현 신부)은 말씀과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가 되기 위한 성서특강을 2월 23일부터 닷새 동안 열었다.
`성경의 맥과 거룩한 독서`를 주제로 광주 가톨릭대학교 정태현 신부가 강사로 나선 이 특강에는 인근 본당 신자들도 다수 참석, 신ㆍ구약 성경 전체의 맥을 따라 펼쳐지는 하느님 구원 섭리에 따른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정 신부는 성경의 4가지 맥을 길, 계약과 계명, 구원의 역사, 하느님 나라로 정의하고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중심"이라며 "하느님의 그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신자들은 닷새 동안의 성경 강의를 통해 말씀에 더욱 친숙해지고 앞으로 거룩한 독서를 통해 공동체 안에서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
▨광주대교구=▲안식년 김용운(광주 가톨릭대) 1일자
▨대전교구=▲요양 송갑의(삼성동 주임) ▲삼성동 주임 김인호(공주 신관동 보좌)
12일 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