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해군 충무대본당(주임=김희철 신부)은 2월 15일 오후 2시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현지에서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이날 모습을 드러내는 새 성당은 대지 3000여평에 지상 2층 연건평 330평 규모로 지어진 콘크리트 벽돌조 성당과 함께 별도의 이냐시오의 집(연건평 114평) 등 두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해병대 1사단을 비롯해 해군 6항공전단 해병대 교육훈련단 해병 상륙지원단 해군 포항병원 등 포항 특정경비지역에 주둔하는 장병들이 함께 사용할 새 성당은 소강당을 비롯해 교리실 주방 주일학교 교사실 사무실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냐시오의 집은 사제관과 수녀원 군종병실 친교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