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신동본당(주임 서경윤 신부)은 순교자 이선이 엘리사벳 순교일인 3월 1일 신나무골에서 한티성지까지 30km 구간 동안 도보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1984년 신나무골 성지에 이선이 순교자 묘소를 안장한 후 25년 동안 순례를 지속해온 신동본당은 성지순례 후 신나무골 성지 학당에서 순교자 현양미사를 봉헌했다.
신동본당 서경윤 신부와 약목본당 김병국 신부 공동 집전으로 봉헌된 이날 미사에는 인근 지역의 왜관과 약목본당 신자들도 참례했다.
서경윤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순교자의 후손인 우리들은 신앙선조들의 숭고한 순교정신을 깊이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증거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