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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금요일 특별헌금에 관심 요청

팔레스티나 교회와 성지 보전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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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외신종합】 교황청은 전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성 금요일에 예수의 죽음을 기념하면서 또한 예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 사건이 일어난 팔레스티나 성지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도 기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교황청 레오나르도 산드리 추기경은 최근 전세계 주교들에게 서한을 보내 모든 가톨릭 신자들은 성지 팔레스티나 교회를 유지하고 예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과 관련된 지역의 기념 성당들을 관리 보존하는 데에 있어 팔레스티나 그리스도인들과 공동 책임을 지고 있다면서, 해마다 팔레스티나 성지를 위해 모금하는 성 금요일 특별 헌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교황청 동방교회성장관인 산드리 추기경은 대부분의 본당이 해마다 성 금요일에 모금하는 성지 특별헌금을 관리 분배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동방교회성 실무자인 레온 렘멘스 신부는 최근 몇 년 동안 성 금요일 특별헌금은 매년 평균 2500만 달러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교황청은 8일 2008~2009년 이스라엘과 서안 그리고 요르단 지역의 성지 보존 사업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성지 성당 복원 사업과 성지 관리 및 순례자 시설 확충 사업 그리고 고고학적 연구 사업이 많았다. 아인카렘의 엘리사벳 방문 기념 성당과 베타니아의 성 라자로 공동체 복원 사업이 이뤄졌으며, 갈릴래아 지방 마리아 막달레나의 고향으로 추정되는 막달라에도 광범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성 금요일 특별 헌금은 이 밖에도 예루살렘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과 프란치스코회가 예루살렘에서 운영하는 성서학 및 고고학 연구기관 지원 사업 등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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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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