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분당성마태오본당(주임 이근덕 신부)은 3월 13일 본당 2층 연회장에서 ‘2010 중고등학교 신입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총60명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본당이 신학기를 맞아 본당 주변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교복지원 장학금을 전달한 것. 장학금을 받은 학생 60명은 본당 주변 지역 한솔종합복지관과 성남시, 본당신자 등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전달식에서 본당 사회복지분과와 재정분과는 익명의 신자와 기업체 등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1500여 만 원을 학생들에게 나눠 전달하고 함께 다과시간을 가졌다.
이근덕 주임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크진 않지만 이렇게 나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나눔 안에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