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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트위터’로 실시간 복음 전달

6개 국어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 중국어 교리 웹사이트에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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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은 최근 트위터(Twitter)를 통해 교황청 소식과 복음을 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란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 홈페이지의 친구 맺기,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무료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를 뜻한다.

교황청의 트위터 채널 이름은 ‘news_va_en’으로, 영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불어·독일어·포르투갈어 등 6개 국어로 제공된다. 교황청 라디오를 비롯한 교황청의 미디어 소스들은 이 트위터 채널들을 통해 새로운 소식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된다.

교황청은 이와 함께 주요한 교황청 소식들에 대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전달하는 별도의 웹사이트(www.resources.va)를 개설했다. 교황청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vatican)을 개설, 4개 국어로 운영해오고 있다.

한편 교황청은 최근 인터넷 웹사이트 ‘중국어판’에 가톨릭교회 교리서 내용을 첨가했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지는 최근호에서 “가톨릭교회 교리서 온라인 중국어판이 기존의 중국어판 교황청 웹사이트에 실렸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교회법과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각종 문헌들도 향후 수개월 안에 중국어로 번역돼 게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교황청 웹사이트는 라틴어·영어·이탈리아어·불어·스페인어·독일어·포르투갈어·중국어 등 총 8개국어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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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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