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 지역을 관할하는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가남·북여주·여주·점동 등 4개 본당 신자들이 4월 4일 예수 부활대축일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사랑의 삶을 다짐하는 합동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오전 11시 여주 실내체육관에서 ‘탈리타 쿰’(일어나라!)을 주제로 열린 합동미사에는 사제단과 수도자·평신도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미사에서 제1·2독서를 한 장학진(안드레아·57·여주본당), 이순자(유리안나·57·여주본당)씨 부부는 “신앙인의 기쁨이며 희망인 부활의 체험을 나누며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인대리구 양동, 양수리, 양평, 용문 등 경기도 양평군 지역 4개 본당도 이날 오전 10시 양평실내체육관에서 부활대축일 합동미사를 봉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