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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명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무덤 매일 1만2000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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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지하묘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무덤.
 

【바티칸 외신종합】지난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선종한 이후 그의 유해가 묻힌 교황청의 지하묘지가 로마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명소가 됐다고 최근 이탈리아 언론이 밝혔다.

성 베드로 대성당 관리자들에 따르면, 매일 약 1만2000여 명의 방문객들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무덤을 순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많은 방문객들 때문에 성 베드로 대성당의 전체적인 관람 일정이 조정되기도 했다.

교황청 지하묘지는 성 베드로 대성당 오른편에 위치하며, 방문객들은 계단을 통해 지하로 내려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해를 관람할 수 있다. 이곳에는 초대 교황 성 베드로 사도를 비롯해 칼리스투스 3세, 보니파시오 8세, 이노첸시오 7세, 니콜라스 5세, 바오로 2세와 6세, 요한 바오로 1세도 함께 묻혀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례가 가능하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무덤 곁에는 항상 경비원이 상주한다. 방문객들은 교황의 무덤 앞에서 기도를 바친 뒤 꽃이나 묵주, 메달 등 성물을 남겨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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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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