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3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 ''새복음화 평의회'' 신설할 듯

이탈리아 신문 보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바티칸시티=CNS】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전통적인 그리스도교 나라들의 `재복음화`를 관할하는 교황청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이탈리아 신문 `일조르날레`가 4월 25일 보도했다.
 교황이 교황 교서로 발표할 `교황청 새복음화 평의회`라는 이름의 신설 부서는 이탈리아의 리노 피시켈라 대주교가 책임을 맡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보도에 대해 교황청은 즉각적 언급은 하지 않았다.
 흔히 `로마 쿠리아`로 부르는 교황청에 주요 부서가 신설되는 경우는 베네딕토 16세 교황 재위 이래 처음있는 일로, 베네딕토 16세는 유럽을 비롯한 서구 사회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뿌리를 쇄신해야 할 필요성을 거듭 강조해 왔다.
 `새복음화` 또는 `재복음화`는 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이미 그리스도교화 된 신자들을 다시 또는 새롭게 복음화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0-05-02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3

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