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가족사랑 체험하며 성가정 일궈요.’
성모성월이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원교구 각 본당이 다채로운 가족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성남대리구 능평본당은 본당이 정한 가족주일인 2일 오후 7시 가족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후 ‘부모님과 함께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성남대리구 분당성마태오본당도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당에서 분당 중앙공원까지 산책하는 ‘가족과 함께 탄천걷기’ 행사를 갖는다. 본당은 음료, 간식, 기념품뿐 아니라 참가상, 행운상 등 상품도 준비했다. 마태오본당은 이에 앞서 6일 어버이날 효도잔치를 마련했다.
용인대리구 신봉동본당은 가정생명환경분과 주관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거북이 10km 걷기 운동’을 마련하고 있다. 본당 모든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걷기 운동은 매주 주일(1·3주 오후 2시, 2·4주 오후 8시) 신리초등학교 후문 다리부터 오리교 왕복 구간에서 열린다. 본당 설립 40주년을 맞은 안양대리구 의왕본당도 21일부터 2박3일간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주제로 성당-죽산-어농-고척골-미리내 구간을 걷는 ‘40주년 가족 도보성지순례’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