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천에 튤립이 만개한 2일. 고잔본당 신자들이 주일 미사를 마치고 거리로 나섰다.
수원교구 안산 1지구가 마련한 봄맞이 환경대청소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본당의 날 행사 때 맞췄던 티셔츠를 구역별로 입은 본당 신자들은 구역 담당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티셔츠를 맞춰 입고 어깨띠까지 두른 단체의 청소활동에 의아해 하던 지역 주민들도 성당에서 봄 맞이 청소에 나섰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원을 보냈다.
![]() ▲ 고잔본당은 2일 주일 미사 후 봄맞이 환경대청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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