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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팽성본당 작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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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식 신부가 사제수품 3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
 

 수원교구 평택시 팽성본당(주임 조규식 신부)은 4월 30일 성당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날 음악회는 조 신부가 사제수품 30주년을 기념해 신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이다.

 조 신부는 음악회에서 `금지된 노래` `네 아름다운 얼굴` `토셀리의 세레나데` 등을 직접 피아노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 신부는 "하느님 다음으로 음악을 사랑하기에 수품 30주년을 맞아 노래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음악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당 5대 주임 최규명(인천가톨릭대 초빙교수) 신부와 김봉기ㆍ윤민구 신부, 바리톤 김승유씨, 플루티스트 문록선씨 등이 이날 음악회에 참석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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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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