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양정본당(주임 신동원 신부)은 5월 4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특별한 성모의 밤 행사를 가졌다.
매년 5월이면 지내는 성모의 밤 행사지만 특별히 양정본당은 냉담교우 초대의 해를 맞아 냉담교우들을 성모님께 봉헌하고 전신자가 냉담교우 찾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양정본당 성모의 밤은 1부 ▲초와 꽃 봉헌 ▲묵주기도, 2부 ▲말씀의 전례, 3부 ▲냉담교우 봉헌 ▲초등부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냉담교우 사례발표 ▲냉담교우 선교 콩트 ▲율동과 함께하는 선교의 노래 ▲새로운 다짐 ▲성모님께 바치는 봉헌기도, 4부 ▲성찬의 전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냉담교우 사례발표에서는 40년간 냉담 후 회두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노금시(요셉) 씨가 울먹이며 신앙 경험담을 발표해 신자들을 감동으로 이끌었다. 또 선교 콩트에서는 실제로 냉담교우의 집을 방문하는 사례들을 연기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