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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동안 가두ㆍ방문선교 활동

서울 가락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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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들이 가두선교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가락동본당]
 

 서울대교구 가락동본당(주임 정광웅 신부)은 3월 8일~5월 9일 두달 간 가두ㆍ방문선교 활동을 전개해 냉담교우와 외짝교우 가정 411가구를 방문하고, 미신자 225명에게서 자기소개서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가두ㆍ방문선교 활동은 교구가 추진하는 복음화 2020운동에 동참하고, 평신도 개개인이 사명감을 갖고 선교에 임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한 선교 캠페인이다. 가락동본당 신자들은 3월 8일 54일 고리기도를 시작으로 4월 8일 이판석(한국천주교가두선교단 담당) 신부 선교특강을 듣고, 지역별 선교활동을 벌였다.

 김시환(토마스) 선교분과위원장은 "본당 차원에서 처음 시도하는 가두선교 활동이라 미흡한 점이 많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며 "하지만 신자들이 선교 필요성을 새삼 느끼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본당은 6월 6일 오전 11시 미사 중 예비신자 입교식을 갖는 데 이어 7월 중순 냉담교우 환영회를 열 예정이다. 또 앞으로 1년에 두 차례 가두선교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민경 기자 sofia@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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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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