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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안산지구 성체조배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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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안산지구(지구장 한태민 신부)는 21일 반월 통고의 어머니 성당에서 성체조배의 밤 성체 안의 기쁨 을 시작했다.

 이날 신자들은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와 찬양 성체조배로 밤을 지새우며 성체 안에 계신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쳤다. 또 성체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성화 네번째 동방박사 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산지구 사제단이 성체성사의 해를 맞아 그리스도에게서 출발 을 주제로 마련한 성체조배의 밤은 △교회의 사도 양성 △기도하는 사도 양성 △선교하는 사도 양성 △소공동체와 청소년들의 신앙생활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달 둘째주 금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반월 통고의 어머니 성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정수(반월 통고의 어머니 본당 주임) 지도신부는 가톨릭 교회는 성체를 중심으로 하는 아름다운 영성을 지니고 있다 면서 성체조배의 밤을 통해 성체 안에 담긴 은총을 함께 나누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의:031-502-4595 홈페이지 : htt
://eucharistia.or.kr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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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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