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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소공동체 활성화 위한 수고에 감사 구역반장의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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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구(교구장 최기산 주교) 복음화 역군 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구 사목국(국장 최상진 신부)은 20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구역ㆍ반장의 날 행사를 개최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땀흘려 온 구역ㆍ반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리스도 말씀을 전하는 역군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첫회에 비해 참가자가 800여명 정도 늘어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차동엽(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신부 특강과 구역ㆍ반장 체험 사례 발표를 듣고 교구 청소년사목부 액션송팀ㆍ인천 박문여고 수화팀과 가수 현숙(안젤라)씨 등 대중가수 공연을 보면서 잔치를 한껏 즐겼다.
 김종심(헬레나 60 중3동본당 6구역장)씨는 요즘 직장에 다니는 여성 신자들도 많이 늘어나 반모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타본당 구역ㆍ반장들을 보며 용기를 내게 됐다 며 앞으로도 예수님 말씀을 곳곳에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사목국은 이날 최기산 주교 주례 파견미사 후 지난해 구역ㆍ반장 월례교육 출석률이 높은 풍무동ㆍ검단동ㆍ계산동본당 등 25개 본당을 시상하고 격려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풍무동본당은 출석률이 98.9에 달해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김용식(요셉) 회장은 축사에서 본당 세포인 소공동체가 살아나려면 소공동체의 어머니인 구역ㆍ반장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므로 어려운 점이 있어도 늘 기도로 응답하며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최기산 주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을 때 우리교회는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이라며 그동안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굳건한 신념과 자긍심을 갖고 주님을 증거하는 신앙인이 돼주길 바란다 고 격려했다.
백강희 기자 kh100@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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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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