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사회사목국이 벌이는 사랑의 동전모으기운동 수거함에 신자들이 동전을 넣고 있다. “잠자는 동전 갖고오세요”
부산교구내 40여개 본당이 퇴장주화의 재활용을 위한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에 참여하는 등 교구내 모든 본당으로 확산되고 있다.
부산교구 사회사목국(국장=김명선 신부)이 한국은행과 함께 벌이고 있는 이번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은 10원 및 50원 동전 등 잠자고 있는 동전을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 각 본당 사회복지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이 운동에 참여중인 40여개 본당은 주보함 혹은 봉헌함 옆에 금액별 동전 수거함을 비치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일반 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퇴장 주화를 재활용함으로써 새 동전 제작에 필요한 국민 세금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으며 모인 주화는 각 본당에서 사회복지기금 등으로 사용한다.
이옥진 위?기자 jin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