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까지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본당(주임=박신언 몬시뇰)이 「본당가」를 제정한다.
지난 1월 3일부터 지하 성당에서 성지미사를 봉헌하는 등 명동성당이 지닌 역사성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는 본당측은 본당가 제정을 위해 2월 20일까지 가사 공모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본당가 제정은 명동성당의 역사성을 고양시키고 본당 공동체 신자들 상호간 일치를 도모하면서 친화력을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로 실시된다.
가사 공모 내용은 명동성당의 여러 의미를 담은 것으로써 2절까지 작성해야 한다. 당선작 1편에게는 익명의 신자가 후원한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문의=(02)774-3890
사순특강도
한편 명동본당은 2월 21일부터 3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각 수도회 원장 신부들을 강사로 초빙한 가운데 2005년 사순절 특강을 마련한다.
이주연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