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아3동본당(주임=이동호 신부)은 1월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강북구 미아3동 301-10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2003년 4월 공사에 들어가 이날 모습을 드러낸 새 성당은 대지 729.5평에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1257평 규모로 어린이집 성체조배실 회합실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새성당을 봉헌하기까지 미아3동본당 신자들은 성당건립을 위한 200만단 묵주기도 바치기에 나서 목표치를 훨씬 상회하는 400만단을 넘게 바치는 성과를 거두는가 하면 하나된 마음으로 성당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장터를 여는 등 성당 건립을 전 신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일궈내 한층 기쁨을 더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