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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는 한국틴스타와 함께 청년과 젊은 부부를 위한 `성ㆍ생명ㆍ사랑 학교`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년과 젊은 부부들이 영적ㆍ육체적ㆍ정서적ㆍ사회적ㆍ지적 등 총체적 측면에서 성과 자연출산조절법을 이해함으로써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성과 혼인, 생명의 올바른 의미를 깨닫도록 하기 위한 이 학교는 6월 첫째 주부터 8월 둘째 주까지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시간 조절 가능)에 열리며, 소그룹별로 운영된다.
교육은 △1주-프로그램 개관 △2주-여성 : 남녀의 생식체계, 남성 : 남성의 생식력 이해 1 △3주-여성 : 여성의 생리주기, 남성 : 남성의 생식력 이해 2 △4주-호르몬 안에서의 감정 양상 △5주-성적인 결단 내리기ㆍ몸의 영성적 의미 △6주-성심리 발달ㆍ혼인에 대한 그리스도교적 의미 △7주-인공 피임과 성인성 질환 △8주-남성과 여성의 차이(gender)ㆍ감정과 생활양식이 혼인서약에 미치는 영향 △9주- 자아가 확립된 인간됨 △10주-혼인과 부모됨ㆍ생명의 신비 등 순으로 진행된다.
회비는 2만 원이며, 신청서는 생명위원회 누리방(www.forlife.or.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문의 : 02-727-2351, forlife@catholic.or.kr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